나의 갤러리
성산 미술 대전
#경린
2011. 7. 17. 23:57
시상식 끝나고 찰칵 기념촬영 ^*^
역시 나는 꽃그림이 좋다 내발길을 잡았던 수국...^^
배경이 판자무늬인데 실제로 판자위에 그려진 그림 인상적이었다.
서양화 부문 최고상을 받은 작품
다음날 아들과 함께... 엄마그림... 느낌이 따뜻하고 편안하단다. 최고의 찬사다...ㅎ
울아들은 이 그림이 좋단다....^^
올 해 대상작품 함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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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해리포터를 봤는데.... 아이들은 재미있다고 했지만 나는...잠이 와서..아주 혼났다. 살짝 중간에 좀 졸기도 했다.ㅎㅎ 그렇게 아들휴가 마지막 날이 휘리릭 가 버렸다. 일주일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 하기는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가 맞다 다음 달이면 작대기 두개 일등병이 된다니 말이다.^^ 출항했다가 귀항을 하는 밤... 항구의 모습이 저렇다면서 위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