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시
달 / 이원식
#경린
2011. 10. 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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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 이원식 정녕 사랑하는 이의 가슴을 갉아먹고 조금씩 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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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가득 그대가 그리운 날은 눈이 시리게 저 달을 보게 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