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대로
겨울비 내리는 날
#경린
2010. 12. 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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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기온은 뚝!!! 창가에 성에 끼고 그대이름 썼다가 지웁니다. 싸늘한 그리움이란 넘이 손 끝을 타고 전율하는 겨울비 내리는 날 그대에게 따뜻한 차 한 잔 드리고 싶습니다. 겨울비 내리는 날 / 경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