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시

千年의 사랑

#경린 2010. 12. 30. 21:29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니 웃을 일도, 눈물 흘릴 일도, 모두 한 때 인 듯 그러나 그것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있는 것!! 올해는 얼굴은 모르지만 다정한 블벗님들 덕분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0년의 희노애락은 추억으로 2011년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