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난타나 3년 전 즈음 꽃집에서 데리고 왔을 때만 해도 사진처럼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던 난타나 나름은 정성을 들여 키웠더랬는데 아무래도 아파트 환경이 잘 맞지 않았나보다 햇살 아래 자라는 것들을 보면 잎도 싱싱하고 꽃도 튼실하니 이뿌기만 하더만 울집 난타나는 햇살이 부족 한 것인.. 초록이 이야기 201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