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국화가 피었다지요..... 미처.... 봉숭아 꽃물을 들이지 못했습니다. 산국화는 지려하는데.....
![]()
'맘가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불고 흐린 날 / 이향아 (0) | 2011.11.07 |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0) | 2011.11.05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 이해인 (0) | 2011.10.22 |
가을 / 함민복 (0) | 2011.10.22 |
마른 장작 / 김용택 (0) | 2011.10.19 |
|
![]()
산국화가 피었다지요..... 미처.... 봉숭아 꽃물을 들이지 못했습니다. 산국화는 지려하는데.....
![]()
바람 불고 흐린 날 / 이향아 (0) | 2011.11.07 |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0) | 2011.11.05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 이해인 (0) | 2011.10.22 |
가을 / 함민복 (0) | 2011.10.22 |
마른 장작 / 김용택 (0) | 201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