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대로

봄 햇살 가득한 날 그리움에게

#경린 2011. 3. 3. 00:27 




   
오늘처럼 햇살 따뜻하고 


구름 맑은 날은


살아가는 동안의 말동무 되어 줄 수 있는 


바람되어 


당신 사는 마을에 


마실 댕겨 오고 싶습니다.




봄 햇살 가득한 날 그리움에게 / 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맘가는 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0) 2011.03.12
    향기품은 군사우편  (0) 2011.03.11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0) 2011.02.27
    당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 2011.01.22
    겨울 밤  (0) 2011.01.22

    '맘가는 대로'의 다른글

    • 현재글봄 햇살 가득한 날 그리움에게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