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발자욱 따라 고성 상족암 남해안의 푸른바다를 끼고 천혜의 석보 상족암과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상족암군립공원 6월인데도 해안에는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과 캠핑을 하는 사람들을 쉬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의 주말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발길 닿는 대로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