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대둔산 '삼선계단' "대둔산 케이블카 타러 가자" "케이블카? 그려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케이블카는 익숙해졌습니다^^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별칭을 가진 대둔산 멀리서부터 바위병풍들의 위엄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오르며 내려다 보이는 연초록과 핑크의 사랑스러.. 발길 닿는 대로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