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위양지의 반영 10월에 이어 11월도 우찌나 바쁜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고 일은 해도해도 앞 서 뒷 짐지고 기다리고 있다. 하이고 숨 차...... 갱년기 증상에 일까지 겹치고겹치니 정신도 육체도 예전같지가 않은 것이 출근시간 되면 시계 들여다보며 쇼파에 마냥 드러누워 있고 싶은 맘이 자꾸 누른.. 발길 닿는 대로 20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