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여행 루스키섬 오랜 친구들과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더운 나라가 이제는 싫다는 친구의 청에 따라 시원한 나라를 선택한 것이 블라디보스톡입니다. 제가 오랜 기간 시간을 낼 수 없는 입장이라 선택할 곳이 마땅치 않음이었습니다. 하필 우리가 블라디보스톡에 머무는 동안 김.. 발길 닿는 대로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