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하이데거 / 현상학, 철학의 위기를 돌파하라 후설이 철학을 연구하며 평생의 과제로 삼았던 것은 철학을 모든 개별 학문의 이론적인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개혁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에 후설은 철학이 모든 개별 학문들의 토대 학문이 될 수 있다고 믿었으며 ‘현상학’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후설의 제자로 현상학에 심취하였.. 책.영화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