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길이 난 명선도와 봄나들이 하기 좋은 간절곶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바로 바라다 보이는 작은 섬 명선도 해돋이의 명소이기도 하고 명선도 앞부분의 소나무에 해가 걸리며 올라오는 아름다운 모습과 멸치잡이 어선이 갈매기떼를 몰고 들어오는 진풍경을 담기 위해 전국의 진사님들이 모래사장을 꽉 메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명선.. 발길 닿는 대로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