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님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중 <인간은> - 광 대 나 물 - 그대가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고 싶다면 속물근성부터 버리도록 하라. 죽어서까지 예뻐지고 싶다는 열망은 죽어서까지 사랑받고 싶다는 열망과 동일하다.· - 미 치 광 이 풀 - 나날이 가슴은 메말라가고 다달이 젊음은 시들어간다. 물질의 빈곤이 그대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 맘가는 글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