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제주도 3박4일 지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3박4일을 오로시 둘만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 할 수 있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 이 기회를 어찌 보내면 잘 보내었다 소문이 날까...^^ 학원 방학과도 시기가 살짝 겹쳐 그야말로 금상첨화인지라 계속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 발길 닿는 대로 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