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삭막하고 바쁘고 짜여진 스케쥴 속에서 그렇게 살아도 살아도 부대끼는 것은 인간 자체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일까.... 무장무장하고 살다가 시간은 있어도 맘의 여유는 없이 조바심 치다가 잠시나마라도 모든 맘의 잠금장치를 해제시키고 자박자박 걸어보는 곳 도심의 공원 산책길이 .. 발길 닿는 대로 2017.07.30
진해군항제 야경 오랜수령의 벚꽃나무를 가로수로 안고 있는 안민고개길을 따라 꼬불꼬불 그 운치있던 경화역에는 야시장의 포장마차가 차지하고 사람들도 왁자~ 로망스다리로 유명한 여좌천 옴마나 무슨사람이 이리도 많노..... 그래도 벚꽃은 차암 이뻤나이다.^^ 발길 닿는 대로 20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