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환해지셨어요.^^ 19년 5월27일. 핑크물이 들기 시작한 모습 친정엄마는 몇 십 년 전부터 허리가 아프셨습니다. 병원검진도 다니셨지만 허리 척추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주위의 이야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못하시고 그렇게 몇 십 년을 좋다는 약으로 버티셨습니다. 그 동안 먹었던 약들을 쌓으면 집 한 채는 .. 내 생각은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