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한국의 미와 전통이 살아있는 역사마을 하회 류씨 집안의 발상지이며 그들의 자손들이 여기에 머물러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 서애 류성룡과 겸암 류운룡이 이 곳에서 태어났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강거의 제일은 평양이요, 계승의 제일은 하회'라고 극찬하였다. 풍산 류씨는 이곳에 6.. 발길 닿는 대로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