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사랑
/朱熹 박 병란
그대는
하루가 열리면
한끝 부풀은 하트 풍선을
바람에 실어
높은 하늘로 띄우게 합니다.
그대는
다가선 하루를
설레임으로 열게 하는
소중하고 그리운
내안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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