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가 곱게 핀 서운암, 통도사, 옥련암, 보타암 학교 중간고사가 끝이나고 맞이하는 토요일이 어린이날 어린이날에 해당되는 어린이가 없는지라 그에 대한 부담감(?)은 일단 없고, 울곰만디는 지 스케쥴 꽉이니 제발 자유로이 나다니시라 하니 같은 곳 바라보며 가는 사람과 둘이서 자유로이 훨훨.....ㅎㅎ 양산통도사와 그 주위 암자는.. 산사의 풍경소리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