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대에서 바라 본 하회마을 하회마을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마을로 가는 셔틀을 타고 들어가 부용대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나루터로 갔습니다. 배 한척이 부용대와 하회마을을 계속 왕복하며 길손들을 실어 날랐습니다. 사각사각 굵은 모랫길을 지나 부용대 입구로 오면 류성룡 선생의 맏형인 류.. 발길 닿는 대로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