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의 법주사 법주사를 찾아가는 길에는 정이품송이 먼저 반겨줍니다. 1464년(세조 10) 임금님의 행차때에 가지를 들어 길을 내어준 기특함으로 정이품이라는 벼슬을 하사 받아 얻어진 이름 정이품송 세월이 야속타할 수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하더만 병충해와 여러 자연재해로 고달픈 몸이.. 산사의 풍경소리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