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생태공원 낙동강변 유채 / 사랑하는 사람-박재삼 / 그림자-함민복 대저 생태공원 낙동강변 유채밭 사랑하는 사람 / 박재삼 어쩌다가 땅 위에 태어나서 기껏해야 한 칠십년 결국은 울다가 웃다가 가네. 이 기간 동안에 내가 만난 사람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점지해 준 빛나고 선택받은 인연을 물방울 어리는 거미줄로 이승.. 발길 닿는 대로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