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대로
09년 한해어려움도 많았고 힘들기도 하였고불안정함속에 혼란의 연속이기도 하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그대들이 있어 하루의 문이 쉬이 열리었고그 하루를 살아냄이 힘들지 않았고의미있는 즐거움이었습니다.그대들과의 만남은제 인생의 길목에서 참으로 아름다운그림으로제 맘에 쏘옥 드는 그림으로 그려질 것이 분명하며그 그림은 두고두고 꺼내 보아도 지겹지 않은추억이 되리라고 감히 확신을 합니다.저 또한 그대들의 그림에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힘든 길 함께 걸어가면서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그리고 설레임이 되고 떨림이 되는 만남으로마음을 줄 수 있어또한 마음을 받을 수 있어그대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다시 한 번 더 되새기게 되는 오늘입니다.2010년에도함께함에 감사드리고그렇게 행복해 하면서 살고싶습니다.그대들과 함께......저를 그대들 곁에 존재케하는그대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밝아오는 새해온몸으로 받으시어 소망하는 모든 일성취하길 바랍니다.사랑하는 그대들이여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2010년새해를 맞이하며내사랑 그대들에게 경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