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한국의 미와 전통이 살아있는 역사마을 하회 류씨 집안의 발상지이며 그들의 자손들이 여기에 머물러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 서애 류성룡과 겸암 류운룡이 이 곳에서 태어났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강거의 제일은 평양이요, 계승의 제일은 하회'라고 극찬하였다. 풍산 류씨는 이곳에 6.. 발길 닿는 대로 2016.10.25
부용대에서 바라 본 하회마을 하회마을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마을로 가는 셔틀을 타고 들어가 부용대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나루터로 갔습니다. 배 한척이 부용대와 하회마을을 계속 왕복하며 길손들을 실어 날랐습니다. 사각사각 굵은 모랫길을 지나 부용대 입구로 오면 류성룡 선생의 맏형인 류.. 발길 닿는 대로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