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주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바람 부는 주말 좋은 곳에서 함께 밥 묵으니 조우다.^^ (0) | 2012.09.23 |
---|---|
당신에게 보내는 이백스물아홉번째 편지 . 너에게 쓴다 /천양희 (0) | 2012.09.16 |
울아부지 좋아하는 꽃 해당화 보니 아부지 생각이 나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0) | 2012.06.17 |
잡은손 무슨일이 있어도 놓지 않겠나이다 . 당신의 의미/손종일 (0) | 2012.05.12 |
'여덟 애기야'는 알겠는데 '호루라기 강아지 애기야'는 뭐야?? 귀여운 울짜롱이의 질문 (0) | 201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