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주저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탕과 남탕을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은..음양오행설? (0) | 2012.11.25 |
---|---|
가을바람 부는 주말 좋은 곳에서 함께 밥 묵으니 조우다.^^ (0) | 2012.09.23 |
발장난 하다 발견하다 발가락도 닮았네 .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용혜원 . 합성이미지사진 (0) | 2012.06.19 |
울아부지 좋아하는 꽃 해당화 보니 아부지 생각이 나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0) | 2012.06.17 |
잡은손 무슨일이 있어도 놓지 않겠나이다 . 당신의 의미/손종일 (0) | 201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