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동으로 함께 하는 / 그대와의 가을 - 김용화 (0) | 2012.10.14 |
---|---|
아버지의 멋진 가을여행을 기도드리며 /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 조병화 (0) | 2012.10.11 |
함께하며 보게 되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 길 위에서 - 이해인 (0) | 2012.10.02 |
나비와 꽃은 한 곳에 있어야 합니다 / 꽃과 나비 - 김춘수 / 사랑-한용운 (0) | 2012.09.23 |
중급 태풍 산바가 지나가고 난 뒤의 저녁놀 / 지나간다 - 천양희 (0)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