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을 뜨도 감아도 햇살처럼 쏟아지는 / 그대 얼굴은 - 정양 (0) | 2012.10.03 |
---|---|
함께하며 보게 되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 길 위에서 - 이해인 (0) | 2012.10.02 |
중급 태풍 산바가 지나가고 난 뒤의 저녁놀 / 지나간다 - 천양희 (0) | 2012.09.17 |
그대 잘 계시는 지요 / 안부 - 김시천 / 사라 밴 브레스낙의 '혼자 사는 즐거움' (0) | 2012.09.15 |
이외수-내사랑 그대를, 그대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 사랑을 탐내지 말고 사람을 탐내라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