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맘가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봄비-고정희 (0) | 2013.04.25 |
---|---|
초혼-김소월 /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꿈 으로 오는 한 사람, 첫사랑 (0) | 2013.04.21 |
선운사에서-최영미 / 한순간 날리기는 쉬워도 잊는 건 한참 (0) | 2013.04.16 |
한 삽 폭 퍼와서 곁에 두고픈 제비꽃 / 제비꽃 편지 - 안도현 (0) | 2013.04.14 |
소녀의 그리움으로 피어난 꽃 라일락 / 라일락꽃 그늘을 지나며 - 도혜숙 (0) | 2013.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