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남자 친구의 뇌물?로
타르트가 집으로 온 날
카카오톡 메인화면에 올려 놓고
"타르트가 넘 마찌쪙~~"
혀 짧은 소리를 했다.^^
나를 혀 짧은소리하게 만드는 지기에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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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수정작업 때문에 쥐?내린 날
위문공연으로 당 보충해준다며
지기 손에 들려
더 화려한 타르트가 왔다.
꽃보다 아름다운 달콤한 타르트가
하~ 혀 짧은소리 할 만 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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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독사진에 단체사진까지 사방팔방으로 찍어 줘야징~~
이삐넹~ 마있넹~~고마웡~~~따랑해~~~~♥♥♥
사진의 양이 말해주는 듯..
당신이 이겼어요. 엄지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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