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가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급 태풍 산바가 지나가고 난 뒤의 저녁놀 / 지나간다 - 천양희 (0) | 2012.09.17 |
---|---|
그대 잘 계시는 지요 / 안부 - 김시천 / 사라 밴 브레스낙의 '혼자 사는 즐거움' (0) | 2012.09.15 |
달팽이네 동네도 집값이 넘 비싼가보다 / 민달팽이 - 김신용 / 도장골 시편-김신용 / 달팽이에게-박범신 (0) | 2012.09.08 |
이기철-추억은 혼자 분주하다 / 지나고 나면 모두 추억이어라 (0) | 2012.09.02 |
비 오는 날 바지락 넣은 손수제비 끓여 드리고 싶나니 / 허망에 관하여 - 김남조 / 비에 정드는 시간-신현림 (0) | 201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