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김소엽 당신이 너무나도 그리웁다. 가슴은 노을빛. 몸에선 낙엽 타는 냄새. 당신이 너무나도 보고 싶다.
그리움 나보다 먼저 도착해 나를 기다리는 것
'그림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사 최고의 스캔들 / 마네의 올랭피아 . 풀밭위의 식사 .서정욱의 명화는 스스로 말한다. (0) | 2013.02.23 |
---|---|
에바 알머슨의 행복바이러스가 팡팡 터지는 그림들 / 세월-김초혜 (0) | 2012.12.25 |
빈센트 반 고흐 아이리스 / 고흐의 아이리스-임희수 (0) | 2012.06.06 |
세상의 욕망을 관조하는 두 눈 - 김지원의 맨드라미 (0) | 2012.03.03 |
한희원 - 시가 흐르는 풍경 (0) | 201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