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대로 245

싱가폴 재래시장, 말레이마을, 차이나타운, 센토사섬, 클라킷 야경과 리버보트

차로 왔다 갔다 피곤하고 아까운 시간까지 버릴 것 같아 오로시 싱가포르 내에서만 3박5일 관광을 하는 상품은 머무는 동안 호텔이동이 없어 편하기도 하였지만 서울크기의 싱가폴 내에서만의 여행이라 다니는 내내 지나다녔던 곳을 또 지나다니게 되기도 하였다. 오죽하면 아침 미팅시..